아이가 아침부터 짜증이다.
어제 저녁에도 뜬금 없이 짜증이었다. 아마도 좀더 부모랑 있고 싶어서 내는 짜증이겠지.
그런데 짜증부리는 것 자체가 맘에 안 든다. 아내와 출근하면서 어떻게 하지 하면서 말한다.
"가끔, 따끔하게 혼내줘야겠어"
주기적으로 자극을 주자는 계획인데 뭔가 인위적인 냄새도 나고 아이가 그런다고 버릇이 잡힐까도 궁금하고....
아이가 아침부터 짜증이다.
어제 저녁에도 뜬금 없이 짜증이었다. 아마도 좀더 부모랑 있고 싶어서 내는 짜증이겠지.
그런데 짜증부리는 것 자체가 맘에 안 든다. 아내와 출근하면서 어떻게 하지 하면서 말한다.
"가끔, 따끔하게 혼내줘야겠어"
주기적으로 자극을 주자는 계획인데 뭔가 인위적인 냄새도 나고 아이가 그런다고 버릇이 잡힐까도 궁금하고....
자기 판단이 옳다는 강한 자신감이 간혹 자만을 낳고 그 자만은 그릇된 행동을 낳는다.
문제는 그 그릇된 행동 후에도 그 행동을 합리화시키려는 관성의 심리가 작동된다는 것.
그렇게 관성의 심리는 군중심리와 함께 우르르 몰려다닌다.
그리고 '우리가 옳다'가 된다.
정말 우리가 옳은지 가끔은 거꾸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