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호프(?) 문갑식 기자와 소송을 취미로 하시는 모 언론사 사주의 아주 끝내주는 만담을 소개한다.

 

[Why] 방송·포털 횡포 두고 볼 수 없어 나는 '인터넷 戰士'로 나섰다"[조선일보]

 

문 기자의 질문은 예술의 경지고 모 언론사 사주의 대답은 아주 가관이다.

 

'단골로 공격하는 사람은 경(輕)비행기를 모는데 당신 취미는 뭐냐'고 물었다. 그는 0.5초 만에 소송(訴訟)이라고 했다. "소장(訴狀)에는 왜곡이 없고 팩트(Fact)만 있잖아요. 소장을 쓸 때마다 쾌감을 느껴요." 잠깐 의심했지만 그는 진짜 소송을 즐기는 것 같았다.

 

―소통의 장벽을 쌓은 게 우파입니까, 좌파 신문입니까.

"좌파 매체의 책임이 현재로서는 크다고 봅니다.

 

―원래 조선일보에 반대하는 안티조선(Anti-Chosun) 운동을 했었죠?
―그런데 왜 변질됐습니까.

 

"노무현 정권 차원에서 안티조선을 권력화시킨 거죠.

 

―열린우리당 분당이 잘못된 겁니까.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당을 깼잖아요.

 

―인터넷 매체를 여러 번 만들었지요. 돈이 얼마나 듭니까.

"1999년 '대자보'라는 걸 처음 만들었어요. 지금 인터넷 매체에 대자보 출신 논객들이 많아요. 당시에는 한 20명 활동했지요. 돈은 많이 안 들어요. 도메인만 확보하면 2만~3만원 있으면 됩니다."

 

―두 사람 다 미학(美學)을 전공했는데 왜 사용하는 용어는 그리 험악합니까.

"인터넷 글쓰기는 선동형이니까요."

 

 

문 기자가 누구냐고?

 

 문갑식이 그러면 정말 현장 기자는 얼마나 속이 탈까<- 여기를 읽어보면 대략 나와 있는 대단한 기자.

 

 

 

 

by 그만 | 2009/06/30 18:29

06/25/2009 Don’t Spam Us with Press Releases say Global Bloggers   06/25/2009 Global Text 100 Survey Shows Asia Pacific Blogs...


이 자료는 Text100에서 의뢰하여 아하! 리서치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위 내용이 영문으로만 되어 있어 불편하실 것 같아서 Text100 담당자가 제게 전해준 한글 자료를 올립니다.

 

코멘트와 분석은 나중에~ ^^(딱히 필요한 부분은 많아보이진 않지만 말이죠.^^)

 

확대

 

이 자료는 원래 PR 담당자들에게 블로거를 대할 때 주의할 점이라거나 블로거란 존재에 대해 이해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조사가 된 같습니다.

 

인상적인 문구 하나만 뽑자면,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대다수의 설문조사 대상 블로거들은 일주일에 9시간 내로 블로깅을 한다. 이점을 감안하면 블로거들의 일정 및 선호하는 연락 방법을 파악하고, 블로거들의 조건에 맞게 참여를 이끌어 낼 준비를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평일 낮에 블로거 간담회 하는 무뇌아 짓은 이제 그만 좀 하란 말이죠.

 

06/25/2009
 
  • 06/25/2009
  • Text 100 Global Blogger Survey Report FINAL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에 반했었다.

     

    뮤직비디오라는 것이 있고 그 안에서 멋들어진 스토리 안에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모습에 반했다.

     

    자기 뮤직비디오로 극장에 상영되는 영화까지 만들었다.

     

    그는 파격이었다.

     

    그리고 파격이 끝나는 순간 종말이었다. 이야깃거리에 불과했고 뒷담화나 괴담에나 등장하는 '이슈 메이커'였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이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