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일주일 사투 끝에 되살아났다.


고열도 가라앉고 기운도 좀 차리고...


부은 목젖이 목구멍을 막아 버려 숨 쉬기 어려운 시기도 지나고...


삼킬 때 부은 목이 물을 올려 보내 코로 물이 쏟아지는 증상도 없고...


귀 울림 현상에 편두통도 점차 잠잠해졌다.


....


근데 왜 여전히 숟가락은 윗니 아랫니 사이를 림보하듯 기어다녀야 하는 걸까. ㅠ,.ㅠ


숟가락이 세로로 들어가야 살았다 할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