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분노의 물결. 그 주변에 다양한 지류가 흐른다.
조중동에 대한 거부감.
해당 신문 종사자는 술잔으로 갈등을 달랬다. 그 글에 붙은 냉소와 경멸의 말들을 보고 얼마나 상처를 받고 있을까. 그곳에 '입성'하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꼬... 내 경험상 뛰쳐나와도 내가 서 있을 자리 정도는 마련 돼 있더라고 말하고 싶지만.... 오호 통재라. 이 갈등을 어찌할꼬..
기자로 먹고 사는 문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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