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 경주 휴가 짱!

분류없음 | 2008/08/07 23:04 | 그만

기대하지 않았는데 경주 너무 좋더라.


일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2박 하면서, 기존의 코스였던 첨성대니 안압지, 불국사, 천마총 등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새로 생긴 곳만 다녔다.


보문단지 근처의 호수에 늘어서 있는 힐튼호텔에 묵었는데 그 근처는 경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일단 경주월드와 물놀이 공원은 젊은이들의 천국이었고 호수는 잘 정비돼 있어서 자전거나 ATV, 또는 산책하기에 너무 분위기가 좋다. 오전에 높은 분수가 솟아오르는 모습도 보였다.


보문단지 근처의 경주 밀레니엄파크나 경주 문화엑스포공원도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색다른 테마파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태양이 이글거리는 34도가 넘는 폭염 특보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경주 모습에 아이와 함께 즐겁게 다닐 수 있었다.


돌아오는 곳에 들른 문경새재. 문경새재에서 타본 철로 자전거도 이색적이다. 근처의 문경새재 KBS 사극 촬영지, 계곡도 잘 정비돼 있는데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수도권의 북적임이 없어 더 좋았다.


아래는 450D로 찍은 무작위 사진들..ㅋㅋ


  1. 꼬날 2008/08/08 00:09 답글수정삭제

    모녀가 닮았어요. 경주 정말 좋죠. 저도 아빠랑 추억이 있는 곳이랍니다. 추억은 방울방울.. ^^;;

  2. KONG 2008/08/08 07:41 답글수정삭제

    선배 다음에는요~ 밤에 첨성대에서 안압지까지 꼬옥 걸어가보세요~야경이 넘흐넘흐 알흠답고 길도 낮보다는 걷기 좋다는~ 그리고 불국사에서 감포 넘어가는 길도 이국적이라 강추코스에요

    • 그만 2008/08/08 16:31 수정삭제

      쿙쿙.. 밤에 황남빵집 근처 돌아다니다 가봤지~ ^^ 안압지 근처 연꽃.. 첨성대 근처 유채꽃(?) 너무 좋더라구..~

  3. 김태균 2008/08/08 16:09 답글수정삭제

    따님이 킹왕짱 인데요?

  4. 미도리 2008/08/08 17:34 답글수정삭제

    그만님의 개인블로그가 훨씬 정감있는데요 ㅎㅎ 따님이 완전 귀여워요 ^^
    저도 여름휴가를 경주로 갔었는데 그 고즈넉함 정말 좋죠?

  5. chang1 2008/08/12 11:48 답글수정삭제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저 여자 연예인감은 누구죠?

  6. 이태훈 2008/08/12 13:34 답글수정삭제

    많이 컷네....술은 사는감?

  7. 설악산 주전골 용소폭포

    Tracked from Amuze's Lifelog 2008/08/17 11:52

    설악산 주전골 용소폭포(2008.08.02)

  8. 하민혁 2008/08/20 05:04 답글수정삭제

    경주.. 존 곳이지요.
    그나저나..
    얼라가 정말 귀엽네요. 보고만 있어도 세상 부러울 것 없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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