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블로그.. 운영하기 좀 힘들긴 하겠는데.. 느낌 좋은데. ^^
각 검색 사이트에 노출되는 비율도 많은 것을 보니 오히려 독립 도메인임에도 이제는 검색에 잘 걸리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
런칭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말이쥐..
고고씽~
도미노피자 블로그.. 운영하기 좀 힘들긴 하겠는데.. 느낌 좋은데. ^^
각 검색 사이트에 노출되는 비율도 많은 것을 보니 오히려 독립 도메인임에도 이제는 검색에 잘 걸리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
런칭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말이쥐..
고고씽~


요즘 간혹 기업 블로그, 비즈니스 블로그, 또는 저급하게 말하면 '목적
의식 있는 마케팅 블로그'를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달라는 강연 요청이 온다.
일일이 다 응해주기는 힘들지만 일단 조금이지만 알고 있는 내용 알려달라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다. 솔직히 말해서 기업들이 기업 블로깅을 더 잘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강단에 오른다.
하지만 강단에 내려올 때는 약간 무거운 마음으로 내려올 때가
많다.
....
왜냐고?
....
이런 질문 때문이다.
....
네이버에서 하는 게 좋아요? 다음에서 하는 게 좋아요?

나중에 본격적인 감상평을 쓰겠지만. 미리 생각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제한된 문자열로 두 책을 평가해본다.
<설득의 심리학2.>
사람들을 확률로 나누는 심리학. 너무 믿다 큰 코 다친다.
실험실을 떠난 실생활 속 인간 관계는 확률 게임이 아니다.
간단하게 6가지 심리학 원칙을 50가지나 되는 사례와 설명으로 엮다보니 오히려 혼란스러웠던 책.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이 1980년 저술한 이 책은 과학을 사회학과 정치학쪽으로 끌어내려는 시도를 한 책이다.
이른 바 종말론자, 창조론 과학자들이 심심치 않게 언급하는 문헌이기도 하고 20세기 고전으로 서울대에서 선정한 추천도서 100권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내용은 매우 매력적.
하지만 반론도 있고 잘못된 이해로 과학을 오염시켰다는 비판(거의 비난에 가까운)도 많다.
섬뜩한 느낌 뒤 남는 씁쓸함을 위해서 읽어둬야 할 책.